북한수해피해 위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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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08-16 08:33 조회 76회 댓글 0건본문
7월 폭우로 인해 압록강 수위가 크게 상승해 수풍댐의 모든 수문이 열렸다. 수풍저수지의 최대 수위에 도달한 물은 며칠 동안 완전히 방류되었다. 하지만 수풍저수지 근처에 있는 김정은의 창송별장은 해발 고도가 높아 홍수 피해를 피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Landsat-8, Sentinel-2A, Googl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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