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9차 노동당 대회 앞두고 대형 방사포 250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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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2-20 14:55 조회 49회 댓글 0건본문

최근 북한이 평양에서 9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대규모 군사 장비를
전면에 내세웠다.
김정은은 수도 평양 4.25 문화회관 앞에서 600mm급 대구경 방사포
50문을 일렬로 전시하고 직접 참관했다.
이 방사포는 각각 5발씩 장착돼 있어 총 250발의 발사체를 한번에 갖춘
셈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행사를 “군수공업 로동계급이 당대회에 드리는 선물”이라
표현했지만, 전문가들은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춘 신형 방사포를 체계적으로
정비, 전시한 것으로 분석한다.
김정은은 연설에서 이 신형 방사포를 “전술탄도미사일의 정밀성에 방사포의 연발
사격 기능을 결합한 초강력 공격무기”라고 평가하며, 집중 타격, 전략적 임무 수행
능력을 강조했다.
이 방사포는 지난달 시험 발사에서 약 350~400km 수준의 사거리를 확인했으며,
이는 한국 전역을 사정권에 둘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공개가 단순한 장비 전시를 넘어 정책 방향과 군사력 강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과시하는 신호라고 보고 있다.
9차 당대회는 북한의 향후 5년 외교, 군사, 경제 전략을 대내외에 공식화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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